Korea Legislative Reform Tracker · 입법·사법 규범 감시
수사사건은 언제 수리되는가 — 중대범죄수사청 사건사무규칙 읽기
행정안전부령으로 2026. 10. 2. 제정된 중대범죄수사청 사건사무규칙이 수사사건 수리와 영상녹화 절차를 어떻게 정했는지 정리합니다. 실린 앞부분의 문언에 기대어 절차의 정합성과 권한 분배, 기본권 보장에 관해 남는 물음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법령: 중대범죄수사청 사건사무규칙 · 행정안전부령 제정 · 2026-10-02 · 다룬 조문: 제2조, 제4조, 제6조, 제8조, 제10조, 제13조, 제27조
무엇이 바뀌었나
이 규칙은 행정안전부령으로 제정되어 2026. 10. 2.에 공포되고 같은 날 시행되었습니다. 제정이유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제정과 형사소송법의 개정 등에 따른 위임 사항을 규정하려는 데 있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법률 제21491호의 2026. 3. 24. 공포와 법률 제21857호의 2026. 8. 4. 공포, 대통령령 제36704호의 2026. 9. 29. 공포를 함께 들고 있습니다.
제2조는 중대범죄수사청장 및 7급 이상 수사관이 사법경찰관의 직무에 속하는 수사를 수행하고 8급 이하 수사관이 보조하는 것으로 직무를 나눕니다. 제10조는 수사관의 범죄 인지와 고소와 고발과 자수의 접수 등 아홉 가지 경우를 수사사건 수리 사유로 들고 있습니다. 제27조는 피의자진술의 영상녹화나 녹음을 조사의 개시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실시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조는 고지한 시각과 방법, 시작과 종료 시각 등을 영상녹화·녹음과정 확인서에 기재해 사건기록에 편철하도록 요구합니다.
조문으로 확인할 것
제4조는 수리 전 점검 사항을 두고 직무 범위에 속하는지 점검하도록 하며 범위에 속하지 않으면 절차 설명과 안내를 하도록 정합니다. 제6조는 입건전조사사건 수리 사유를 여섯 가지로 정하고 제10조는 수사사건 수리 사유를 아홉 가지로 정하므로 두 조를 나란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제27조는 영상녹화와 녹음의 고지 사항과 확인서 기재 사항, 촬영 방법을 나누어 정하므로 각 항과 서식을 함께 대조할 대목입니다.
원문은 조문 앞부분만 실었다고 밝히고 제28조 첫머리에서 끊기므로 그 뒤 내용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요내용이 말하는 체포영장과 통신사실 확인자료, 송치와 불송치, 피해자 보호 부분은 실린 범위를 벗어나므로 추측하지 않고 남겨 둡니다.
입법에 묻는 것
입건과 수리 규정은 제6조와 제8조, 제10조에 나뉘어 있습니다. 제10조제3호는 진정인등의 서류가 고소·고발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수사관이 판단하면 고소·고발사건으로 수리하게 하는데, 그 판단 시점은 문언에 정해져 있습니까? 직무 범위에 속하지 않는 혐의가 섞인 경우 안내와 이송 협의 규정은 어떻게 이어집니까?
영상녹화와 변호인 참여 규정은 제13조와 제27조 등에 함께 놓여 있습니다. 제27조제1항은 조사의 전 과정에 대한 실시를 요구하는데, 영상녹화나 녹음이 중간에 끊기거나 제2항의 고지가 빠진 경우의 처리도 같은 조가 정합니까? 제13조제4항은 신문 도중 변호인 참여를 제한할 수 있게 하는데, 그 제한 사실을 어디에 기록하는지는 문언에 나타납니까?
다시 볼 조건
이 노트는 앞부분만 실린 원문에 기대어 썼으므로 전문이 확인되면 다시 쓸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체포영장의 집행과 통신사실 확인자료, 송치와 불송치 결정, 피해자 보호 조항이 확인되면 논의를 보완해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가 공개한 제개정이유와 개정 전후 조문(신구조문 대비)을 읽고 쓴 연구 노트입니다. AI가 초안을 쓰고, 인용한 조문은 그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문언이 남기는 물음을 묻는 글이며, 어떤 조항이 무효라는 판단이나 특정 사건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작성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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